안녕하세요 4박 5일간 봉사활동을 갔었던,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 학생 임주현 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평안밀알 복지관을 통해서 장애인분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해볼 수 있었고
특히, 장애인분들도 자립을 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노력을 하는 것을 보니 장애인분들이 저희보다 아래인 분들이 아니라 저희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 분들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평안밀알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런 생각들도 가지고,
편견도 많이 깨졌습니다.
평안밀안복지관에 있으신 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