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이 지나서 좀 시원해 지나 했는데...
다시 무더위가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폭염 특보와 경보까지 발령되어서 무더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을 우리 식구들을 생각하면서..시원한 식혜 한잔을 마음으로 드립니다.
늘 하나님이 주시는 시원함 속에서...승리하세요..
참 이제 개강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개강하고 기쁨으로 우리 만나요..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김태식: 보고싶어요~~ [08/23]
이재중: 태식아...목사님도 무지 무지 보고 싶다.. [08/26]
김민정: 앗~목사뉨!!ㅋㅋㅋ 오랜만이죠^ ^ 정말 반가워요!! 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 후에 밀알에서 다시 영어를 가르쳐보고 싶은데...저 채용해주세요!ㅋㅋㅋㅋ 흐흣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