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도에 살고 있는
엘리트 초절정 미남 김태식입니다
드디어 글을 올리게 되는군요 말 안듣는 제가 ㅎㅎ
원래 신비주의인데 반강제(?)적으로 인해 이렇게..농담^^;
어제 화요모임 비빔밥도 맛있었고 말씀도 좋았고
또 레크레이션도 재미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만남을 자주 가지고 더 친내지고 싶습니다 ㅎ
그럼
더위가 기승을 부리네요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재중: 방가방가..
내 압력에 못이겨서..글도 쓰고..
자주 자주 홈페이지에 놀러와라...
덥다..몸조심하고... [06/10]
강상국: 와우..태식형제님^^ 방가 방가루해요..ㅎ
앞으로 우리 자주 뵙고 친하게 지내용..ㅎㅎ [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