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밀알을 섬기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
평안하셨는지요?
제가 화요일날 이제
매주 올수 있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찬양하며
예배드리고 교제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정식 간사는 아니지만
제게 간사로 칭해주신
분들도 계시고 그냥 형제님..
혹은 전도사님이라고 부르는데
그냥 편하게 형제님으로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깐죽이 : 방가 방가 형제님 [11/19-10:53]
회복의 삶: 반가운 소식이네요. 매주 화요일 뵙겠습니다. [11/19-11:16]
밝은세상: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교제 있길 기도합니다. [11/19-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