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전도사님들 안녕 하세요.
저 누구인줄 아세요.
이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이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행하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
안타까워요.
사람들이 안받아 들리고 할때가 너무 안타까워요.
그러고보면 우리 하나님의 나라에 갔을 때에 애통하고 땅을
치겠지요.
그럼 이만 안녕 화요일날 만납시다.
밝은세상: 가을바람을 느껴보셨나요? '바람' '바람' 집사님! 하나님의 은혜의 바람이 집사님을 안고 계시는 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10/23-21:14]
밝은세상: 하나님의 은혜의 바람이 집사님을 감싸고 게신 것 같아요. '바람'은 좋은거지요. [10/23-21:14]
관심시작: 집사님 말씀 맞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할 사명이 집사님에게 있는 것 아시지요....^^ [10/23-21:21]
깐죽이: 집사님 힘내세요 파이팅 [10/24-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