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복지대학 2년 전 졸업하고 '다음 새벽지기' 카페라는 운영자인 이하용입니다
평안 밀알에 알게 된 것은 이경민라는 대학친구 때문입니다,
처음으로 가던 날이 기억납니다.
그 감동과 흥분을 잊지 않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내년에는 밀알의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전 졸업 한 후 DPI이나 장애우인권연구소에 가서 많은 공부를 했어요.
밀알의 집 식구들과 자립 생활을 통해서 장애인 계몽도 하고 놀기도 하고 싶습니다.
‘시설에 주인은 장애인 있다‘라는 심어놓고 가기 위해서 자조모임이 필요해요
자조모임이라는 것은 단 도박모임과 알코올중독자치료모임 등과 같이 문제의 당사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모임을 말합니다.
적어도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내가 임원이 된 새벽지기 카페에는 장애인 문제의 대한 토론과 문화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을 하다가 보면 지금도 장애인들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는 걸 느낌이 듭니다.
장애인 생활시설에 당사자 간을 자조 모임 필요 하다구 봐요.
하지만 문제는 교회에서 짓는 것이라서 이러한 일을 운영하기에는 자율적인 행동이 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우리나라에 생활시설은 이런 일은 하는데 없어요.
부디 저에게 잔 다르크에 용기를 주세요.
관심시작: 하용이 반가워요... 자주 들러주세요....^^ [10/09-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