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했지만, 진정그아픔을
몰랐습니다
병실침대를 부여잡고,
이를 악물며 몸부림칠때도
울었지만,그 아픔인걸
몰랐습니다
턱밑으로 끼워진 호스 때문인지
고정된 깁스 때문인지,
진정 그 아픔인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 슬픔를 되뇌이는 지금
친구가 없음에, 그 슬픔이 더욱
애절합니다
별을 쏘다: 선길형제님 왠지 글이 슬프네요...ㅠ.ㅠ [02/22]
정성만: 하나님이 게신 이유를 알겟죠.{다빈}삼촌짱!!~~ ^*^ 작은 아빠가 도아 주셨음ㅋㅋ [02/24]
장군의아들 유선길: 교통사고 후 목욕탕가서 몸 홀딱 벗은몸보구 장군의아들이 직접쓴글이래요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