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식규들.... 오늘 송년모임에 넘넘 가고싶었는뎅 ... 그래도 못가도 전화받아서 좋았어요 ^^ 계절학기하고 있어요 ...^^ 삶이 너무 지쳐요 맥이 하나도 없이 ... 눈치보고 신경쓰는것좀 조금만 해도되면 ... 당당하려고 해도 순간순간당당할 수 없는 현실 ... 밀알 식구들이랑 놀러가고 싶다 ㅠㅠ 1월26일 수술해야 하지만 .... 사무실에 연락하고 한번 들릴께요 알라뷰 ~~
밀알열매: 힘내세요 혜원자매^^ [12/27] 최수룡: 홧팅^^ 우리가 있잖아요^^^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