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익을것도 없고, 더 이상 풍요로울것도
없는 한 걸음만 움직이면 겨울이 피부에 닿을것
같은 완연한 마지막 가을속 깊이 빠져 있습니다.
오늘 비가 내렸습니다.내일부터는 날씨가 추워
질것 같습니다.밀알가족 형제 자매님들 추워지는
이 겨울을 따뜻한 가슴과 여유로운 마음으로 맞이
하여 낭만적인 하얀겨울에 아름다운 추억들을
많이 만들면서 따뜻하고 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랍
니다. 밀알가족 형제 자
매님들.....사랑합니다~
-깊은가을 깊은밤에-
ㅇㅇ: antmsakf/?무슨말이세요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