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해야 만날 수 있는 목서님... 아니 요즘엔 예액집기도 별따기 ㅋㅋㅋ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 간사님들 특히 빨릿시집가라는 내말에 우리주희간사님 하얀이보이게웃는모습이 떠 오릅니다 보고싶기는 마찬가지인 식구들 언니들 생각이 너무나서 홈피 한참들여다 보고 갑니다
오늘은 목사님께도 간사님께도 전화 드렸지오
하나님께서 은혜의 평강을 더 하셔서 그약발이 밀알모임갈때까지 온전하길 ㅋㅋㅋ
아차!!1 푸른나무 어린이집 화이팅!!!
그곳에 입학하는 아이들은 참 좋겠어여 ~ 살짝 부럽넹 ~~~~
나도 우치원 다닐때까 있었는데...
관심시작: 혜원 ... 파 이 팅...^^ [10/08]
밀알열매: 혜원이....힘내...아자..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