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다들 잘 지내고 있으시지요?
부족한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임에 모임에 참여를 못 해서 죄송해요 그치만 늘 뒤에서 기도 하고 있어요..
장애인 전담 어린이 집 이름을 위해서 고민을 마니 하고 있는중에
오늘 새벽에 출근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입에서 "빛과 소금"이라는 단어가 계속 중얼거리는 데 방금 밑에 문장을 어느 카폐에서 보았습니다
"성도는 세상의 소금이며 빛이다"
"세빛 어린이집"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나네요
장애아동이 양육을 받아서 이 세상의 빛이 되는 소망~^^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가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라
들에게 밟힐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것
이요 (마5:13~14)
스카이맨: 신선하고 좋은데 이미 정했다네요 "세빛 어린이 집"이라.. 좋은데... [09/27]
밀알열매: 좋은 이름이네요...^^근데 이름이 벌써 정해졌나요?ㅠ.ㅠ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