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는 여유~

2024년이 된지도 한 달이 훌쩍 지나고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서 다들 한 두가지 다짐들을 새롭게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큰 다짐은 후회도 클 것 같아 소소한 작은 다짐들을 적어봅니다.

의외로 많은 것들을 다짐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은 다,,,아니 절반은 이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작심삼일이 다시 작심삼일이 될지라도

올해는 한 가지 다짐은 꼭 이루는 해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오늘도 각처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파이팅~~~~~~~

예수향기 수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