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된지 한 달이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빨리 가네요. 눈이 오고 강추위가 와서 이번 겨울이 언제 끝날지 기미가 안보였지만
어느새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 많이 따듯해졌습니다.
얼마 전 봄에 들어서는 입춘이었고요.
또 며칠만 지나면 명절 설날입니다. 모두가 행복한 날이죠.
하지만 올 설에는 코로나로 가족들과 모이지 못하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안 좋은 말과 마음을 가지면
안 되죠. 가족들과 만나지 못해도, 화상통화로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만나는 것과 차이가 있겠지만 사랑하는
가족, 여러 사람을 위해서 참고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말씀을 듣고도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라고 하듯이 사랑을 행해야 합니다. 서로를 위해 조금 더 조심하고
지킨다면 겨울이 안 끝날 듯 했지만 봄이 오듯이 끝날 것 같지 않을 지금 상황도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같이 못 모이지만 행복한 설날을 보내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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