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이 온 것 같이 따뜻한 날씨입니다.
화요모임이 개강을 했습니다.
한 달의 긴 시간을 깨고(?) 화요모임이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 감염증 때문에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떨고만 있으면 나아 질 수는 없습니다.
개인위생 청결과 기침 예절, 외출하고 들어오면 씻는 습관과 마스크 착용으로 예방해서
막연한 두려움보단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화요모임에 안 나가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두려움이 더 켜야 합니다.
잘 견디고 주님이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힘든 날을 이겨내면 좋은 날이 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심을 믿고 나가는 식구들이 되길 바라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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