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뭔가가 있을껍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샌드위치는 아니예용
전 목사님의 압박을 기억해요ㅋㅋㅋ
"내일은 누가 샌드위치를 만들어올까? 비타오백이랑 샌드위치먹고있는애..."
ㅋㅋㅋ
새내기: 오늘..와보면알겠지만...나밖에없다...나혼자서맛난거...다묵을려나...?...예나야...고맙당...ㅋㅋㅋ [09/02]
밝은세상: 예수님이 나예요! 넘 고맙네.... 정성스럽게 직접 솜씨를 뽐낸 쵸코렛...
이런 실력이 있다니... 담이 또 기대되는걸.... [09/02]
김주희: 예나아가씨 맛있는 초코렛 잘 먹었어요... [09/02]
관심시작: 난 목먹었는데.....^^ [09/02]
윽...: 목이 아니고 묵도 아니고 못인데.... [09/02]
예나: 목사님 ㅠㅠㅠㅠ 드릴려구했는데 사무실이랑 작업장이랑 갯수 딱맞춰서 가져왔는데 예나동생안녕! 하는 형제님이 드셨다고하네용... 또 만들어서 갈께요~~ 다음번엔 좀 딱딱한걸루 잘굳혀서...ㅜ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