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8-27 15:44
잎새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밀알에서 나보고 000교회에 가서 간증을 해달라고 해서 몇번 간증을 나간적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교회는 크고 화려한데 장애인에 대한 편이 시설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4번이나 이 교회 저 교회를 간증을 갔어도 어디하나 장애인시설이 제대로 되있는 곳을 보지 못했다.
장애인도 한사람을 묫 봗다.
참~ 깝깝했다.
장애인에 편희도 하나도 안 봐주게 교회건물을 지어 놋고 장애인이나 초대해서 우리교회는 이런 좋운일을 한다.
하고 사진이나 찍어서 걸어놋고 기부금이나 몇푼 던저주고 이게 과연 진정한 하나님에 성전일까요?
예수님은 제일먼저 어린이와 쟁애인 노인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본 교회는 그렇지 않더군요.
정말 안탁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