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9-05-11 15:38

가정의 달입니다.

김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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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입니다.

날이 점점 따뜻해져만 갑니다. 햇볕은 뜨겁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아침에는 쌀쌀해서 건강 잃지 않도록

하세요.

어린이날 잘 보내셨나요? 대체휴일이 있어서 연휴가 되었습니다. 또 어버이 날 있어서 가족여행 가시는

분들도 있었을 거라 봅니다.

쉬는 날이 늘어나서 예쁜 자녀와 함께 가는 것이 힘들지 않았을 거라고 보이지만 가족하고 함께하는 것은 좋은데도 힘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왜 그렇게 할까요?

가족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힘들어도 가족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해서 보내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도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사랑을 보여주신 것, 부모님께서 사랑을 주시는 것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사랑을 받는 만큼 우리도 아무 누구에게 그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부모님에게 못 받았다고 사랑한 줄 수 방법을 모르는 거보다 예수님께서 사랑하셔서 우리가 살아있음을 알고 이 세상 살아갈 동안 예수님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고 내가 사랑을 전한 분들이 똑같이 다른 분들에게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한 분들에게 감사의 말과 사랑을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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