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사람들에게 상대를 배우자로 택하게 된
동기를 물어보면 대개는 그 사람이
자상하고 친절했기 때문이었다고 말합니다.
향기 있는 사람, 기억에 오래 머물러 있는 사람은
화려한 옷에 진한 화장으로 치장한 얼굴이 아니라,
소박한 모습에서 배어 나오는 친절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생명의 삶 편집 ‘향기 있는 사람’ 중에서-
겉모습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그렇기에 더욱 진실한 마음이 그리워집니다.
먼저 마음을 열고 손을 내밀어 보세요.
당신의 마음속 향기가 퍼져나가
세상을 아름답게 할 것입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을 통해
주님의 향기를 전달하실 것입니다.
출처:기독교작가협회(좋은글 깊은 생각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