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캠프 STORY 1.2.3.4

평안밀알에서 제주도로 여름캠프를 가기로했다.그런데 나는 고민이 생겼다.여행을 가다가 중간에 몸이 아프면 어쩌지 그러다가 김 병욱전도사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다.도사님이 그까꺼 사람이 한번죽지 두번죽습니까.도전해보세요.도전하다.죽으면 천국가는 거구 죽지않으면 인생에서 승리하는 겁니다.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 말씀을 생각해보니 용기가 나던군요.그래서 결심을 했죠 가기르 어머니에게 말씀을 드였죠 그려자 어머니하시는 말씀 조금만 기달려바라 저는 초조해하며 날자가 하루하루 지나가는데 빨리신청하시라고 졸라덷죠
그럼 이만 글을 맞침니다 너무 힘드네요.

이야기를 계속할까 합니다.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아버지가 편차으시다고 며칠만 기달여달라고 하섰다.시간이 흘려 아버지는 건강해 지섰다.그래서 제주캠프에 가기로했다.바로 D-DAY그날이 왔다 고맞게도 김 병욱도사님게서 집앞에까지와서 차를 태워 버스에 있는 곳까지왔다.오고나니 반가운 얼굴들이 눈에 뛰었다.너무나 기분이 좋왔다.어머니랑 나랑 버스에 올라 의자에 앉아 다른 형제자매님들도 차래로 자리에 앉아 감사의 기도를 하고 서울에 있는 김포공항으로 출발을 하였다.나도 들떠 있었지만 형제자매
님들도 들떠있었다.
그럼 또 글을 맞칩니다 또 너무 힘드네요.

또 이야기를 계속할까 합니다.
버스을 타고 몃시간이나 흘렸슬까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을 하였다.도착을 해서 보니 김포공항은 어마 어마하게 넓어보였다.비행기를 탈 시간이 안돼!파트너를 정해 구경을 하기로했다.파트너는 유 효상형제님이였다.형제님이 내 휠체어를 밀어주었다. 너무 넓어 다 구경하지는 못했다.비행기를 탈 시간이 되었다.경비가 삼엄했다.조사를 맞치고 비행기에 차래 대로 올라타자 안내원이 비행기 중간칸으로 안내를 하자 어머니가 창가에있는 자리로 앉처달라고 하였다.그러자 안내원은 그랑 앉지라고하자 어머니게서 애는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거라고 창가 쪽으로 앉처달라고 하자 안내원는 그랑앉지라고 하자 제가 그랑앉자고 창피하게 왜 이려라고 하자 안내원이 그랑 창가 쪽으로 앉즈라고 하였다.@^^@
애이고 또 힘이 드네요.

여러분 많이 기달리셨죠 이야기를 계속할까요.
창가 앉아 안전밸트를 매고 창박을 구경하였다. 창박에는 파란하늘에 힌구름이 둥실 둥실 떠 다니고 있어다.정말 신기하고 환상적이였다.비행기가 제주에 도착을 하였다. 도착하자 버스에 올라타 자리에 앉아 제주도 경치를 구경을 하였다.구경을 하자 얼마않있어 제주복지관에 도착하자 짐을 플고 조편성을 하였다.내가 속한조는 5조였다.5조에 속한 형제자매님들은 조장:현은실/김민정자매/정성만형제/유정훈형제/윤효상형제/저 이무길/무길어머니이재숙/이렇게 조편성이 된답니다.캠프주제는 복음과 순종이 있는 섬김이다.도착예배를 하고 짐정리를 하고 조별나눔모임을 가저다.저녁을 먹기위해 성경말씀 로마서1:17절 말씀을 왜워야했다.간신히 왜우고 밥을 먹고 저녁예배를 보고 방장 윤효상형제님을 따라 별채2방을 드어가 일직잠이 들어다.
아이고 허리가 아파오네요.그럼이만

이 무길:올림

밝은세상: 계속해서 좋은글을 올려주세용^^ 무길형제님! [09/06-16:43]
회복의 삶: 무길형제님 캠프때 은혜받은 이야기 좀 써주세요. [09/12-16:04]



깐죽이: 발가락으로 글 쓰느라고 용쓴다 용써 @^^@ [09/21-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