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다고 그것을 하는게 과연 맞는지 아닌지 잘 모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하나님께 물어는 겁니다~ 어떻게 물어보느냐? 간단합니다.
사람과 무엇을 물어보고 대답할 때 입으로 대화하듯이 하나님과 대화는 기도입니다.
그냥 기도를 하는게 아니라 내 마음에 내가 주인이 아니라 예수님이 주인으로 있어야
합니다. 내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답을 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은 주위에 분들 통해서도 주시지만 주로 성경을 통해서 주십니다.
성경책은 단순한 책이 아니라 디모데후서 3장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구절처럼 그 자체가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을 안주신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성경을 가까이 하고 안보면 내 영이 죽는다 생각하고 늘 성경을
보는 평안밀알 식구들이 되시길~
요즘 더위에 지치는 때입니다.
이번 주에는 장마 정선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습하고 더운 가운데 불편하겠지만 다 필요한 장마라 생각하면 불편해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늘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우리 평안밀알 식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