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막바지에 들어섰습니다.
많은 일정들로 바쁘게 보내셨나요?
여름이 다가와서 벌써부터 덥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은 하는 일들이 어려워서 혹은 여건이 안 되어서 포기하신 적이 있거나 하려고
하는 분이 계신가요? 그게 아니더라도 살면서 많은 것들을 포기했나요?
텔레비전과 뉴스를 보면 장애인분들이 비장애인이 보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을 하는 것을 보곤 합니다.
그 분들이 그것들을 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과 땀을 흘려서 연습을 했을 것입니다. 물론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겠지만 자신에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을 것입니다.
우리는 목적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하나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목적을 둬야합니다.
나의 존재가 하찮은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 불려주신 것입니다.
요즘 쉽게 포기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를 쉽게 포기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에 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 보세요. 분명히 삶의 변화가 있을 겁니다. 전적으로 맡기세요.
우리한테 장애가 있든지 없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얼마 남지 않은 5월 마무리 잘 하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