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온이 올라 봄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에 유행하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죠? 영미~~입니다.
평창올림픽 때 우리나라 컬링 선수가 부른 그 이름입니다.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평창올림픽은 끝났지만 장애인 올림픽 패럴올림픽이 시작됩니다.
장애인 선수 분들이 그동안 땀을 흘리면서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메달을 따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못 따더라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한다면 메달에
버금가는 것이겠죠?
우리의 삶도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예수님 이름을 부르고 의지한다면
내일의 문제들에 걱정 없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봄이 느껴지는 가운데 여러분의 마음에 예수님이 있길 바래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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