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왔습니다. 새해 인사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요.
요번에는 우리의 고유명절 설입니다.
연일 매섭게 몰아치는 한파에 여러분들은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는지 걱정이 됩니다.
설을 맞아 부모님들과 형제, 자매 찾아뵙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며,
그렇지 못한 분이 있다면 이웃 분들이 서로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정에 웃음과 사랑이 충만하고 만사형통과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는 올 한해가 되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2018 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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