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미세먼지 때문에 뿌연 하늘이었는데요.
목에 뭐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칼칼했습니다. 한파가 와서 미세먼지는
없어졌지만 매서운 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만듭니다.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 더 걱정이 됩니다. 식구들이 감기에 걸릴까봐 걱정이..
그래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식구들의 건강을 지켜주시라고요.
이제 다음 주에 겨울 사랑의 캠프가
1월 31일(수)부터 2월 2일(금) 2박3일 동안 있습니다.
저도 기대가 되는데 식구들이 설레고 기다리는 모습이 눈에 그려집니다.
캠프가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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