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밀알선교단을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데요.
올해도 며칠이 안 남았어요. 나이만 올라가서 좋지는 않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같은 것이니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하나님 이름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래요.
좀 있음 무슨 날 인지 아시죠?
그렇습니다. 크리스마스입니다. 산타한테 선물 받은 날 아니죠. 애들한테는 선물 줘야죠~^^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달라야 합니다.
남들이 자신들의 축제처럼 기념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을 진정으로 기뻐하며 이 소식을
알려야 합니다.
화요모임이 종강으로 방학에 들어갑니다. 벌써 방학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그동안 수고해주시고, 응원으로, 봉사로, 혹은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사랑과 후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평안밀알선교단은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장애인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성탄을 보내시고 내년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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