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신 모든분들께 박수를.....

그 무더웠던 7 8월도 가고 아침저녁으론 제법 선선한 느낌을주는 9월이군요 밀알의집 사진을보고있노라니 정말 말할수 없는감사와 고마움이 솟아옵니다 그렇게 더웠던 삼복더위속에서 그리고 건축할수없는 여러가지조건속에서도 이렇게 마무리 단계까지 오게하신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감사할뿐입니다 이집을 짖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분들이 눈물뿌리며 부르짖었으며또한 이름도없이 빛도없이 현장에서 고생하며흘렸던땀방울들..그리고 정말정말 애태우며 맘으로 몸으로 고생하신 우리 한목사님 이모든 땀방울들이 저들판에 영글어가는 열매들처럼 이렇게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열매가 되었군요 정말수고들 많이하셨읍니다
그리구 감사합니다 정말밀알의 집이 우리 아들들과 이곳이 꼭필요한 장애우들에게 소망의집 그리고 아름다운 안식처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위에 많은 분들이 성령으로 변화되길간절이간절이...)하나님께감사와영광을 그리고 수고하신 맘ㅎ은분들께는하나님의 크신복과은혜가 있길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에빠져서 용규어무이가드립니다

밝은세상: 늘 아들을 향한 어미의 사랑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09/0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