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가 지은 시를 들러드릴겠습니다.
이 시를 잘 들어주세요.
눈을 감으면...............
지은이: 박천희
눈을 감으면............... 나는 그 애가 생각난다.
얼굴이 예쁘고, 마음이 예쁜 나는 그 아이가 생각난다.
눈을 감으면............... 나는 그 애가 생각난다.
나한테 잘해주고, 옷차림이 예쁜 나는 그 애가 생각난다.
눈을 감으면............... 나는 그 애가 생각난다.
웃을때가 예쁜 나는 그 애가 생각난다.
이혜진: 그 애가 누군지 나도 생각해본다. [03/29]
깐죽이: 천희군 사랑에 눈을 떠군요. 나보단 났네요.ㅋㅋ [03/29]
깐죽이: 천희군 사랑에 눈을 떠군요. 나보단 났네요.ㅋㅋ [03/29]
깐죽이: 천희군 사랑에 눈을 떠군요. 나보단 났네요.ㅋㅋ [03/29]
멋쟁이...전도사: 천희야...
ㅋㅋ
학교 재미있냐...
늘 평안하구..
[03/29]
박천희: ㄳ해요.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