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날!@^^@

9월16일 금요일 추석전날이라고 파티를 하였다.조를 짜서 윷놀이를 제미있게 하고 자장면 파티가 버려젔다.자장면을 다 먹고 내가 주희간사님을 또 약올려나보다. 그래서 또 등판을 손빠닥으로 어더맞아다! 파티가 끝나고 병욱도사님 차를 어더타고가는데 병욱도사님 말씀 무길형제님 이젠 나한텐 관심도 안가저주시고 평안밀알여간사님들 한테만 관심을 가지시고 너무 섬섬합니다 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여써요. 참 어이가없더군요. 솔찟히 간사님들 한테 관심을 가진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병욱도사님께 절대로 관심이 없어진건 아닌데 병욱도사님 참 속이 조바보이네요. 제가 말을 안해서 그러치 저도 섬섬한게 있습니다. 장년 겨울캠프때 일입니다. 병욱도사님과 한방을 써조 방에 드어가서 옷과 양말을 버스면서 하는 말씀 이시간이면 우리진희씨가 발을 닥아줄 시간인데 이게 애인도 없고 결혼도 안한 제압에서 할소리입니까.그방은 나말구도 총각들이 득실득시 거렸습니다. 반성하세요. 김병욱전도사님 아~~~참 김병욱전도사님이 둘제 아이를 가시셨답니다.축하해주세요. 진정한 친구 간죽이 무길이가


깐죽이: 한목사님 소문을 드런는데 간사를 뽄는 기준이 신앙심이 깊고 얼굴만 잘생기면 된다더군요. 저는 어더세요.농담 좀 했습니다.ㅋㅋ [09/17-10:20]

관심시작: 좋은 추석 보내구 계시지요...^^ [09/19-15:52]
스카이맨: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09/20-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