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지요?
8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폭염의 무더위와 밤의 열대야에 지치고 힘들었는데요.
지난 주 비가 오고 난 뒤 언제 더웠나 듯이 선선하다 못해 아침저녁으로 춥습니다.
이럴 때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이렇게 지치고 힘든 상황에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기도를 하면 그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이제 화요모임 개강도 일주일 남았습니다.
보고 싶었던 식구들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려집니다. 식구들은 더욱 그러겠죠?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8월 마무리 잘 하시고 화요모임에서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