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깐죽이를 좋아하는 여러분 우리평안밀알 주희간사님이 얼마나 친절한지 아세요.9월6일에 화요모임날이였습니다.그날 제가 화요모임 예배를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갑짜기나타나 아주친절하게 주먹으로 등판을 3번이나 첬습니다.조금있다 또 오더니 손바닥으로 2번등판을 치더군요.제가 조금놀인건 인정합니다.그러타고 등판을 인정사정없이 칩니까!무순 꼭 K-ONE 이종격투기선수권대회에 나가도 델걸그냈습니다.예배가 다 끝나고 주희간사님한테가서 따저지요 따지다가 등판만 손바댝으로 5번 더 마잦죠. 평안밀알에는 친절한 금자씨대신 친절한 주희씨가 있답니다.!!!!평안밀알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저쳐럼 됩니다.평안밀알간사님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김주희: 친절한 주희씨 영화 찍을까요?ㅋ 깐죽씨를 사랑하는 맘을 주먹에 실었습니다. ㅋㅋ [09/15-13:29]
까죽이 : 영화찍지 말구 이종격투기선수나 되시죠.ㅋㅋ [09/16-02:14]
김주희: 또 까부시네. 저는 연약한 여자랍니다. [09/16-08:59]
김주희: 또 까부시네. 저는 연약한 여자랍니다. [09/16-08:59]
깐죽이: 연약하다고요 어디가요?푸하하하 [09/16-20:49]
이무욱+: 형 너무 까불지마라 그러다 눈탱이 밤탱이 된다 [09/16-23:15]
이무욱: 형 너무 까불지마라 그러다 눈탱이 밤탱이 된다 [09/16-23:15]
이무욱: 형 너무 까불지마라 그러다 눈탱이 밤탱이 된다 [09/16-23:15]
이무욱: 형 너무 까불지마라 눈탱이 밤탱이 된다 [09/16-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