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안밀알 복지재단 여려분들 저는 4박5일을 갔다온 김채헌 입니다.

봉사라는 것이 사람들이 말하는 도와주는 것보다는 그들과 같이 지내보고 그분들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아요.

장애인분들은 드럽다는 편견이 저는 있었는데 그것이 제가 잘못 생각했하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평안밀알 복지재단 여려분들이 건강하고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