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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24 16:51

컴퓨터를 배우면서 생긴 에피소드

깐죽이
댓글 0
안녕하세요. 깐죽이의 글을 좋아하는 여러분 이제부터 글을 쓰기 시작 하겠습니다. 박제희형제님이 컴퓨터를 처음 가르쳐 주던 날 이였습니다. 컴 선생님이 뭇더군요. 하드가 무엇인지 아냐고 제가 자신있게 대답했죠 먹는거 아니예요 하자 컴 선생님은 귀가 막켜 한바탕 웃숨만 지였습니다. p2p싸이트가 무엇인지 아냐고 하자 자신있게 대답했죠 쌍코피 터질떄 먹는 약이 아니냐고 대답했죠 그러자 컴 선생님은 귀가 막켜 웃숨만 지였답니다. 그리고 컴 선생님이 알집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제가 말을 했죠 알집에다가 계란을 집어넎는 것입니까 아니면 오리알을 집어넎는 것입니까 그러자 컴 선생님은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알씨 설명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말을 했지요 알에 씨가 어디 있냐고요 말을 하자 컴 선생님 하시는 말씀 나 않해 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제가 장난이 너무 심했죠 컴 선생님 저 이젠 장난 그만 치고 컴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님께 감사하고 컴 선생님 고맙습니다. 끝





61.254.89.50컴 선생님이: 그래요! 앞으로 열심히 배워요! 무길형제님을 힘이 있는한 나도 열심히 가르쳐 줄태니까요, 그리고 주님께서 항상 힘이 돼어 줄꺼예요,나도 기도 할께요,깐죽이 형제 파이팅! ^&^ [10/25-16:18]

221.147.166.26박기선: 장난기 많으신 무길 형제님... 컴선생님 말씀 잘 듣구.. 공부 열심히 하세요..^^ [10/3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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