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19 15:53
참 무심도 하셔라~~
2007년 새해가 밝은지 20일이 되어가는데...
이제 홈피에 들어와 인사드립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있었던 경인지역캠프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많은 단원들이 함께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지만..
2월6일 개강하는 날 함께 웃음보따리, 이야기보따리 풀어놓길 원합니다.
이번 감기는 얼마나 독하던지... 고생했답니다.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고....
도망가는 겨울... 파릇파릇 봄을 맞이할 마음으로 개학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