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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3 14:13
기도
최봉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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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세계를 움직이라
기도는 긴 팔을 갖고 있다.
기도는 하늘까지 직접 닿을 수가 있다.
성경은 이 진리를 아름다운 상징,
즉 기도할 때 손을 드는 모습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애3:41)
기도할 때 손을 든 구약의 첫번째 실례는
이스라엘과 아말렉의 전쟁 기사에서 볼 수 있다.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자신이 손을 들고 간청하는 동안
백성들을 이끌고 전투에 임하라고 명령하였다.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출애굽기17:11-14)
이 대승의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며,
이것을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라고 한 이유가 무엇인가?
그에 대한 모세의 대답이 16절에 나타나 있다.
"여호와의 보좌를 향해 손이 들렸으니"
가시적으로는 우리의 손은 위로 들려져 있으나
영적으로는 여호와의 보좌를 건드리고 있다.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우리의 머리 이상을 넘어가지 못하는 기도,
우리의 방을 벗어나지 못하는 기도를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성령의 힘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할 떄
우리의 기도는 하늘에까지 상달될 수가 있다.
그런데 모세가 바로 이 진리를 간파한 것이다.
자신의 손이 바로 여호와의 보좌를 건드렸다고 믿은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도의 원칙들을 따르기만 한다면
우리들의 기도도 하나님의 보좌를 건드릴 수가 있다.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시편28:2)
[발췌] 기도로 세계를 움직이라 / 웨슬리 듀웰
행복한 한주 되세요.^^
밝은세상: 좋은 글과 장미 꽃 그리고 향기있는 차까지....감사합니다. 기도의 용사로 승리하는 삶 되시길... [03/13] 깐죽이: 형님 컴 실력 대단해요.^^ [03/14] 아멘: 아멘입니다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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