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남은 2006년을 보내기 아쉬워,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순간 순간이기에 더욱 붙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문득,한해동안 지나간 많은 일들이 머리속을 스쳐 갑니다.
즐거웠던일,슬펐던일들,괴롭던일,기뻤던일,이모든 일들을 이젠 어쩔수 없이 아름다운 추억으로만 간직하려 합니다.
지난 한해뿐이 아니지만 항상 우리 장애우들을 가족같이 사랑과 희생으로 배려 해주신 평안밀알 목사님과 전도사님과 간사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개의해 잘 갈무리 하시고 밀알가족 형제자매님
들, 밀알의 집의 아들같은 동생들, 푸른나무 어린이집 아이들,선생님들, 다가오는 돼지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그리고 우리 단원분들, 서로서로 사랑하고 칭찬하여주는 밀알이 됩시다. 다가오는 새해!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행복만땅!: 때마다 홈피에 카드를 올려주시는 최봉규 형제님의 센스와 카드 내용들에 감사 드립니다. 봉규 형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밀알 가족 여러분 모두도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그리고 다들 부~~자 되세여!!
사랑합니다 *^^* [12/29]
관심시작: 감사합니다..
최봉규형제님과 밀알 모든 단원들에게도 아름다운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는 새해되시길 기도드립니다....^^ [12/31]
김용규: 봉규형제님 카드는 어떻게올리나요
정말배우고싶네요 너무멋져요 [01/06]
최수룡: 아름다운 카드와 사랑이 메세지 감사드립니다.. 최봉규형제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밀알가족님들도 새해엔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시간과 소망이 이루어지는 정해년이 되길 바랍니다^^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