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단체를 가던 1회성 봉사를 본다.
그저 그냥 학점이나 딸 목적으로 억어지로
아무일도 하지 않은체 우두커니
앉아 있다가 가는 학생들을 많이 보았다.
우리나라 사회제도가 잘못되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학교에서는 자원봉사를 하면
학점을 준다 해서 마음에도 없는 봉사를 한다.
사회인은 자기 지위나 도덕심을 인정 받고
싶어서 머 단체에 가서 사진이나
찍어 대고 그걸 내새우기 위해 1회성 봉사를 한다.
이런 1회성 봉사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한번은 이런 사건이 있었다.
나는 양손을 못쓰는 장애인 인데 p선교단에서
장애인을 저녁 대접을 하는데 나는 양손을 못쓰니
누가 먹여줘야 하는데 한번은 p선교단장 목사님이 아무런
경험도 없고 봉사할 마음도 없는 두 학생을 내게 붙쳐 준 것이였다.
두 학생 중 한 학생이 나를 봉사하다 말고 엽 학생에게
내가 봉사를 했으니 이젠 너 할 차레라고
하니 엽 학생이 하던거 네가 마저 다 하라고
티격태격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어다.
하기싫어 억어지로 하는 1회성 봉사는 장애인이나
노약자들 한태 상쳐만 줄 뿐이다.
진정으로 마음에서 하고자 하는 봉사가 아니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가치도 없다.
장군의아들 유선길: 공감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