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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8 07:33

좋와하는 감정을 주신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장군의아들 유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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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알고부터 시작돤 행복 나의 삶에 지치고 힘들때
언제든지 찿아가 엉켜진 모든짐을
내려 놓을수 있는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 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행복한 날이
내 생에 몇일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 인생이라면 그 하루의 전부를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 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나름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는 것처럼
내 마음은 믄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 갑니다
나는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 않겠습니다
나보다 훨씬 먼저
당신이 나를 사랑했기 때문이죠
이 세상...........
끝은 어디쯤일까?
궁금해하지도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가는길은
시작과 끝이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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