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정기 모임에 항상 나가고 싶은 마음이 있으나 이제는 복지관에서 12시간 간병을 보내는 관계로 밀알에 못나가는 형편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미워서 밀알에 나가지 못했지만 지금은 일때문에 밀알 모임에 나가지 못하게 되어진 것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혜진: 광석형제님! 늘 복지관에서 섬기고 봉사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그래도 한번 시간내어 참석하면 좋을텐데..요.
[04/06]
김주희: 모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한 번 들리세요...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