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장애인들은 소극적이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다?
집안에서 부모나 형제들이 제는 몸이 볼편해서 못해 라고 단정지어 버린다.
그러다 보니 자기자신도 자신이 아무것도 못할 것이 라고 판단하게 됀다.
그러다 보면 세월이 흟려 부모님이 갑자기 둘아 가시면 사회에 저긍하기는 더욱 힘들어 진다.
그래서 장애인이 장애인 스스로 좀 더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동립심을 길려 보자...
부모나 형제들도 너는 못해 라고만 하지 말고 너도 할수있어 라고 말해 주었으면 그 장애인은 한단게 더 발전할 것이다.
장애인이 라고 나는 못해 라고만 생각말고 I can do it !!! 난 할수있다 라고 생각하자...
정글쥬스: 이무길 형제님 글 올려네요 ...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