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바다위에 떠있는
한조각 조각배와 것과 같은 것이다,
바다는 쉬임없이 출렁인다,
바다는 고요하고 잔잔할수가 없다,
그저 쉬임없이 출렁일 뿐이다,
그것이 바다의 본성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출렁이는 바다위에 떠 있는
한조각
조각배에 타고있는것과 같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삶인것이다,
*
하늘에 떠있는 구름을 보라,
하늘은 항상
바람의 기운이 일렁이고 있다,
그러한 허공에 떠있는 구름은
바람이 부는대로 흐를 뿐이다,
그것이 구름의 본성이기에!~~~
구름은 바람을 거역하지 않는다,
그저 같이 따라 흐를뿐!
우리가 살아가는 우리의 삶도
이와같이 자연의 흐름에 순응하며
같이 흐르기만 한다면
.
.
.
거기에
고통은 사라지고
.
.
내면의 중심부엔
평온만이 있을뿐!
.
.
.
그것이 바로
우리가 바라는
.
.
궁극의
행복 인것을!
------------ * 06 . 11 . 14 . 아침 글 / 송암 * ----------
관심시작: 출렁임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푯대가 되어 목표를 찾아가는 축복된 삶에 감사드립니다...^^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