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나를 목욕을 식겨 주시면서
아버지 말씀을 하시는 것이였다.
아버지가 폐암으로 편찮으셨어 병원에 갔을떼
어머니를 보자 마자 병원안이
식끄러운 정도로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내 얘기는 단 한마디도 안 하셨다고 한다.
어머니가 내게 그 이유를 얘기하는데
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내가 불효자라는 느낌이 들었다.
아버지가 내 얘기를 안 꺼낸 이유는 어머니에게
눈물을 보이기 싫고 네 생각만 하면
아버지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니 하시는 것이였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내 마음은 너무아파 죽을 것 같았다.
이젠 나는 천국에서 봐라 보고 계시는
아버지와 나를 위해 헌신하시는 어머니를
위해 더 열심이 살도록 노력할 것이다.
행복만땅!: 무길 형제님~
힘내세용!! 언제나 저희가 곁에 있잖아요 *^^*
[03/14]
관심시작: 무길형제님...
하나님께서 무길형제님을 강하고 견고하게 성장시킬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