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밀알노래자랑이 있어다.
저마다 형제자매님들이 준비를 많이 해서 나왔는지 그 화려한 무대매너와 열창하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을 땔수가 없어다.
상품도 아주 푸짐했다.
상품을 타는걸 보는 순간 부럽고 배가 아팠다.ㅋㅋㅋ
몸이 불편한 장애인이면서도 최선을 다해 열창하는 모습이 마치 아름다운 천사들을 보는거 같았다.
내년엔 나도?
마이콜: 내년에는..저두참가..*^^*... [10/18]
강상국: 무길형제 내년엔 같이 나갈까요?ㅋㅋㅋ [10/18]
깐죽이: 좋아요.^^ [10/18]
최수룡: 전도사님!!! 저도 내년엔 심사위원 않하고 참가할래요.. [10/18]
밝은세상: 무길형제! 내년엔 꼭! 기대할께요.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