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 정현주, 이혜진, 김일수, 이재중간사님, 그리고 한덕진목사님과 함께한 시간이 너무 소중했습니다.
그리운 사람을 만나 웃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밀알이 우리의 삶의 둥지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주안에서 신실한 동역자들의 넘치는 힘을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대전에서 우보 드림
멋쟁이 전도사: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담에는 평안밀알에서 대전밀알을 섬길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여광조 목사님과 간사님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07/27]
김주희: 목사님 저 휴가라서 못갔습니다. 밀알의 집 정다은 간사님이 가셨었어요..즐거운 시간 같이 못가져서 죄송합니다.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