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05-11-27 17:27

체험 홈을 마치고...

김수경
댓글 0
영인이를 보낼때는 많은 걱정을 했는데 밀알 가족들이 따뜻하게 받아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잘 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간사님의 예쁜 미소와 친절을 잊을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영인이 땜에 잠을 잘 자지 못한 윤수 형제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집에 돌아 온 영인이는 밀알의 집에 가고 싶다고 하는 걸 보니 그 곳 생활이 나름대로 즐거웠나 봅니다.
목사님과 밀알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밀알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영인 엄마-




59.8.217.141이혜진: 마음고생하신 어머니! 이제 한결 편하시리라..... 밀알의 집을 위해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11/27-19:49]
59.8.230.68정다은: 어머니^^안녕하세요? 영인이는 잘 지내고 있죠? 영인이가 밀알의 집에서 적응훈련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쁨니다... 어머니^^* 추운 날씨 속에 가족들위해 맛있는 반찬과 김치로 후원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27-21:11]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길 바라며...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체험 홈을 마치고... 인기글 김수경 05.11.27 3737
296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인기글첨부파일 꿈이 있는 자유 07.01.07 3737
295 그대 눈길 머무는 곳에 인기글 김용규 08.06.17 3737
294 감사드립니다. 인기글 서석철 06.07.11 3739
293 2007년을 보내며 인기글 지구화 07.12.27 3739
292 걷기대회 인기글 무길 08.10.10 3740
291 무엇 때문인지... 인기글첨부파일 장군의아들 07.01.09 3743
290 한목사님 죄송합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이무길 06.07.07 3744
289 (동 시2) 인기글 박천희 06.04.15 3745
게시물 검색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