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이를 보낼때는 많은 걱정을 했는데 밀알 가족들이 따뜻하게 받아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잘 마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간사님의 예쁜 미소와 친절을 잊을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영인이 땜에 잠을 잘 자지 못한 윤수 형제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집에 돌아 온 영인이는 밀알의 집에 가고 싶다고 하는 걸 보니 그 곳 생활이 나름대로 즐거웠나 봅니다.
목사님과 밀알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도 밀알 식구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영인 엄마-
이혜진: 마음고생하신 어머니! 이제 한결 편하시리라..... 밀알의 집을 위해 기도해주세요.감사합니다. [11/27-19:49]
정다은: 어머니^^안녕하세요? 영인이는 잘 지내고 있죠? 영인이가 밀알의 집에서 적응훈련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쁨니다... 어머니^^* 추운 날씨 속에 가족들위해 맛있는 반찬과 김치로 후원해 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27-21:11]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