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나눔교회 송전도사님께 이런 말씀을 들었습니다.
어느날 송전도사님이 밖에 볼일이 있어 전동웰체어를 타고 가는데 건너편에서 0000교회 형제자매님들이 예수를 믿으라고 쪽지를 나누어 주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일부로 한번 그길을 지나가 받답니다.
그런데 그 형제자매님들은 외면을 하더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 말을 듣고 엇지나 기가 막히던지 말금하게 빼입은 비장애인에게만 복음은 전하고 허름하고 장애가 있는 사람은 천국도 갈 자격도 없나요?
어떻게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럴수가 있을까요?
저로 써는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문등병환자 하고도 같이 밥을 드시고 같이 잠도 자고 그러쎴다고 성경책에도 써있습니다.
네~ 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그러나 최소한 예수님의 제자로서 장애인을 외면하는 일은 없어야 되겠지요.
성도들이 이지경이니 기독교 안티가 생길수박예요.ㅠ_ㅠ
강상국: 장애인 사랑 섬김 실천 내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