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수님을 믿은지가 4년이 다 되가네요.
그런데 요즘 제가 하나님이 살아게시다는 걸 확실이 늗키고 있답니다.
하나님은 저를 상당히 사랑하시나봐요.
송정옥전도사님에 입술을 통에서 말씀하시나봐요.
무길아 도전하라 아무 생각없이 나태하게 살지말고 뭐든지 도전하라고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실패를 하더라도 두려워 하지말고 계속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평안밀알 사역자님둘도 저 계속 도와주실거죠...
아무튼 하나님은 저를 너무 예뻐하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저를 도와준 형제자매님들 사랑합니다.
김주희: 무길혖제님의 도전! 기대하겠습니다.화이팅 [05/03]
관심시작: 무길형제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실 것입니다.
무길형제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만을 증거하는 축복된 삶이되시도록 기도해줄께요...^^ [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