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김경민입니다
저는 용기가 없어서 먼저 말과 포현을
잘못합니다
저 좀 도와 주세요
정현주: 그 미소만으로두 충분히 표현이 되는걸요~
용기를 갖고 함께 교제 나눠요!!
경민자매가 자주와줘서 너무 기쁘고 즐겁답니다 *^^*
[03/02]
깐죽이: 네 현주간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현주간사님은 오버는 잘해도 거짓말은 못합니다.^^ [03/02]
김주희: 무길형제님 잘 좀 대해주세요. 경민자매한테는 깐죽거리지 말구요. [03/02]
깐죽이: 무길형형제님이 누구에요? 주희c가 좋아하는 형제님인가? [03/02]
관심시작: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경민자매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