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엔 따스한 햇살 때문에
너의 얼굴보고싶고.
여름엔 시원한 파도 소리 때문에
너와 만나고 싶고.
가을엔 떨어지는 낙엽소리 때문에
너의 얼굴 생각나구.
겨울엔 따스한 봄 햇살을 기다리며
널 잊을 수 없어.
오후~: 짝사랑하나? [08/03]
박천희: ㅋㅋ 짝사랑이라뇨? [08/05]
장군의아들: 아~~~진짜 장군의아들은 짝사랑같은건않합니다
오후님누구세요 감희 장군의아들을 물로 보입니까?
가만희않두겠어 1000희야핫팅2:1로붙자나도와 줄꺼쥐?빡쳔~~~~~~~~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