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에 저희 어머니께서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믿기지는 않습니다. 저희 안타까운 소식에 한덕진 목사님과 사역자분들, 꿈터식구들, 자유와 회복교회 식구들, 그리고 많은 밀알의 봉사자 분들이 오셔서 찾아주시고 함께 예배드려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의 아픈 마음에 위로가 되었습니다.
오늘 발인예배 잘 드렸고 잘 보내드렸습니다.
정말 많이 울고 많이 아팠던 지난 3일을 보내면서 감사의 인사를 하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재중: 주희 간사님...힘내시고...웃는 그 모습 빨리 보길 기도합니다.. [06/09]
노정임: 주희간사님~의 그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당신의 지원군으로 늘 보내주셔요...
주희간사님의 늘 영원한 동반자가 여기 있으니..~~
힘내세요!!잊지 마시고 우린 하나된 사람들...*^^* [06/09]
목숨걸구: 산삼잘먹었어..??ㅋㅋ 힘내라구..보낸건데..화이팅하고..앞으로..웃는날이..더욱..많아지길바래... [06/09]
김주희: 산삼 잘 먹었어요. 힘낼게요. [06/09]
장군의아들 유선길: 주희간사님 힘내세요 간사님옆에는우리 밀알이있잖아요 항상기도하고있답니다 하이팅~~~ [06/09]
김민지: 주희간사님~~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실거라 믿어요.. 힘내시구요.. [06/11]
행복만땅!: 애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빨리 기운내서 예쁜 미소 보여줄거라 믿어요! 힘내셔요! 홧팅!!! [06/11]
행복만땅!: 애도의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빨리 기운내서 예쁜 미소 보여줄거라 믿어요! 힘내셔요! 홧팅!!! [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