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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24 07:44

주님 장군의아들 지키시리...

장군의아들 유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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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차츰 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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